그녀의 노래소리는 정말 제 마음을 흔들어 놨습니다.
2시간 동안의 그 감동이란 온몸안에서 전율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음악이 완전 감동이었고 배우의 연기와 노래에 너무 감동을 받은 영화입니다.
그동안에 접하지 못한 이런 신선한 영화가 너무도 나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온몸으로 노래를 부르던 삐아쁘의 삶이 너무 슬프고도 아름다웠습니다.
영화속에 몰입해 공감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만큼 푹 빠져들어 심취했던 너무나 멋진 영화입니다.
열정과 아름다움의 격조와 기품이 넘치는 영화로 아직까지도 그녀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그녀의 인생이 너무도 나의 마음에 와닿아서 영화 보는내내 울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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