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갱스터는 대단했다.
배우들을 썩히지않았으며 훌륭한 영화임에 분명했다.
대부 - 디파티드와 함께 갱스터영화를 잇게하는 명작임에 틀림없고
나는 걸작이라 부르고싶다.
12월달에 개봉이지만, 난 미리봤다.
실화에다가 범죄라는 장르가 포함되지만...
사실, 긴장감있는 결말을 기대하긴보다는,
이영화가 당시 사회적배경을 얼마나 잘설명했는지,
얼마나 잘 풍자했는지..... 이런 관점으로 보면은, 분명 훌륭한 영화의 또한번의 탄생이라 생각할것이다.
난 솔직히 우리나라 청중들에게는 설득하고 싶지않다.
그렇게나 호평받은, 디파티드나 조디악은 이곳에선 정말 말도안되는 무시가 많았을뿐더러,
우리나라에서만큼 엄청난 과소평가작이 되어버렸던것이다.
이런 영화에 사실 긴장감과 감동을 기대하기는 힘들고,
또 우라나라 청중들이 구미가 당기지않는 작품이라는것은 잘알고있지만.....
이미 탄탄한 스토리와 시대적배경을 잘 해석한 자체만으로
난 어느이들과 같이 높은점수를 주고싶다.
이미 헐리우드내에서는 인정받은 작품이며,
내년 아카데미 작품상에 유력시되는 작품이다.
실화를 소재로하여, 일을 잘풀어나가는 스토리야 말로 진정 멋진 스토리가 아닌가?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강추다.
이번년 3:10 투유마 - 헤어스프레이 - 300과함께 실로 엄청난 영화라 생각된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이해도 하지않고 외면할거같아,
흥행성면에서는 중박으로 치겠다. (헐리우드에서는 벌써 대흥행)
사실, 사랑도통역이 되나요? - 킬빌 - 조디악 - 트래픽 - 디파티드같이
걸작임에 분명하면서도 우리나라사람들이 단지 지루하다 . 취향에 안맞다는 이유로,
무시했었던적이 있어, 본인이 많은 분개를 하였지만,,,,
(닥터두리틀 2 같은 쓰레기영화가 평점 8점? 트래픽은 평점 5점대임.)
어쨋든, 아메리칸 갱스터는 우리나라 청중들에게도 많은 인정을 받길 기대한다.
아메리칸 갱스터는 대단했다.
배우들을 썩히지않았으며 훌륭한 영화임에 분명했다.
대부 - 디파티드와 함께 갱스터영화를 잇게하는 명작임에 틀림없고
나는 걸작이라 부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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