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내가 다시 이세상에 6주일만 돌아온다는 내용인데..
스크린에 펼쳐지는 풍경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비오는날 따뜻하게 밝혀주는 햇살같은 따스함이 있는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고 오렌지렌지란 가수가 부르는 주제곡도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보는동안 몇번을 울었는지 ..
너무나 가슴뭉클하고 나의 마음을 제대로 주체하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 사랑에 계속해서 눈물을 흘러야만 했습니다.
순수한 사랑을 가슴잔잔하게 잘 표현한 너무나 아름다운 명작중에 명작영화라고 말하고 싶군요
너무나 동화같은 이야기의 영화로 수많은 감동과 행복을 느끼기에 너무나도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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