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보스워스가 엄청 예쁘게 나온 영화 "뒤로가는 연인들"
특히, 킵 파튜의 유럽여행장면이 정말 인상깊었던 작품으로 다시 한번쯤 보고싶은 영화다.
제목부터 독특하지만 내용 또한 만만치가 않은 영화이다.
일반 다른영화들에게서는 볼수없는 반을 넘게 차지 한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또한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다보니 다소 어지럽기도 하다.
하지만 배우들이 너무나 매력적이다.
배우들 표정하나하나가 살아있어 너무 호감이 갔고 또 웃음을 자아내게 해줬다.
조금은 다른 독특하고 특별함이 느껴지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괜찮을듯한 영화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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