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기업으로 치자면 CEO다.
아주 쉽게 표현하자면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다.
CEO 능력이 안되면 바로 짜른다. 그래야 회사가 살고 더 나아가 나라경제가 살기 때문이다.
바로 실적과 직결디기 때문이며 이는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다.
CEO가 자기 잘난맛만 추구하고 마케팅을 외면한다면
영화관에는 나오면 안된다. 전시회에서 얼굴을 드러내라.
실력안되는 제품 즉 엉터리ㅐ 제품이 시장에 나오면 고객=관객이 바로 외면한다.
아주 심하게 외면하며 이건 곧바로 영화시장 예술시장에 독약으로 작용해서
다른 많은 영화까지 피해를 엄청나게 보게된다.
분기마다 실적으로 인사고과 반영하듯 감독도 사실 감독이전에
마케팅이라는 기본적인 개념을 경영학에서 배우고 와야 한다.
엉터리 그러니까 흥행완전참패하는 감독들은 시장에서 쫒아내거나, 기업사장 자르듯,
또는 기본부터 다시 공부하게 조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지잘난 맛으로 감독이랍시고 작품만들어 시장에 내보내는 것이야말로
영화시장의 모든 것을 흐리는 파렴치하며 아주 나쁜 행위이다.
또한 이런 글들을 수시로 무단삭제하는 무비스트 경계한다.
무비스트 직원들 이 글 무단삭제하지 말길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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