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소설작가
그에겐 환청이 많이 들린다
어떤여자의 ..
그의 생활과 여자친구와의 것도 방해받을정도로..
결국 그 환청은 옛날 여자친구로부터 오는걸 알게되고..
그 옛친구를 찾아다니면서 소설도 집필하고 그런다..
이영화는 그냥 먼가모르게 쭉가다가..,
끝난듯해서 멍한 느낌이든다..
머 첫사랑에 대한 그리움 그런 것들이 잘 표현은 됏으나..
보다보면 현실과 또다른 세계의 느낌이,..,
어지럽게 나열되면서..
먼가가 복잡한 느낌이랄까..
코믹한 장면도 있지만.. 너무 시끄럽고..
내느낌은 그냥 이건 기대만큼은 못한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