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귀여운 영화 "키리쿠, 키리쿠"
흑인을 혐오하는 한국사회에서 아이들이 꼭 봐야 할 교훈적인 만화영화였다.
건강한 관점을 일깨워준 최고의 영화로 아이들이 보기엔 최고란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인상깊었던 영화로 영화내내 미소를 머금게 만들어 줬다.
재미로 보는 영화가 아닌 상상과 감동으로 봐야 하는 영화로 흥미로운 애니답게 흥겹게 재밌게 관람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본다면 참 좋은 애니같다.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운 영화로 내용도 재밌고 그림체도 멋있어서 꽤 완성도 높은 작품이 아니었나 한다.
귀여운 키리쿠 덕분에 재밌게 계속 웃으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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