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아드레날린24가 개봉이 되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혹평을 했다.
그러나 나는 재미있게 보았다.
근데 슛뎀업은 한 술 더 뜬다.
20년전 보았던 영웅본색이 생각날 정도다.
수많은 총탄사이를 피해가며 별 짓(?)을 다하더군.
오웬이 한번 총을 갈기면 적들이 스치듯 우루루 쓰러지나 본인은
방어막이 있는듯 총탄이 비켜간다.
내가 아무리 이런류의 액션을 좋아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