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베인입니다. 뉴욕을 걷는 여자죠...." 그는 라디오 진행자였다.
어느 날 약혼자와 공원으로 산책하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아 약혼자는 사망하고 에리카는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고..
그리고 살아나면서...
살아가면서....
결국 복수하는 과정들..
복수를 해나아가는 장면장면이 좀 무섭기도 했지만
시원하기도 했다!!
마지막 장면
뉴욕형사인 숀의 멋진 대사와 그리고...........얼마나 멋지던지..
"쏘더라도 합법적인 총으로 쏴요"
멋있긴 하지만 또다른 반면 이해할수 없는 장면 이기도 했다.
숀으로 열연한 테렌스 하워드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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