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어둠의 경로로 봤을 때도 재미있었지만
2007년 극장에서 본 감동은
새로이 남다르다.
디지털 애니가 많이 나오고 있는 지금
왕립우주군은 과거 애니메이션의 신선함을 다시 한 번
불러 일으켰다.
비록 극장은 조금 많이 불편하였지만;;;;
우리나라는 언제쯤 극장에서 이런 애니메이션들을
자주 볼 수 있게 될까
그 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 건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을 대하는 풍토인것만 같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것들-
작품성과는 관계없이
흥행을 위한 것이 아닌
영화를 위한 영화가
많이 대중화 되는 건
너무 아이러닉한 것일까...
아직도 400자가 안되었다;;
대체 언제 400자를 다 채울 수 있단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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