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과 신선도가 좋았던 영화~!
두배우의 연기가 아주 인상적이었던 영화로 완전 굿이었다.
전설이 되어버린 냉소적 사회비판 스릴러물로 완전 스타일리쉬 그 자체였다.
나를 너무나 자극시킨 영화로 영혼이 진정 자유로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안의 다른모습을 너무나 잘 표현한 영화로 정말 괜찮은 영화였다.
흥미로운 전개와 뒷통수치는 반전만으로도 아주 강렬한 반전의 여운이 가슴속에 기억되는 영화다.
대사 하나하나가 정말 가슴에 와닿을 정도로 너무 신선한 영화였다.
그당시에 느꼈던 반전의 충격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다.
아직도 그때 그 쇼킹함을 잊을수 없다.
영화를 끌어나가는 두 배우의 힘이 느껴지는 정말 최고의 반전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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