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채드 마이클 머레이 때문에 이 영화를 봤다..
여자 주인공인 린제이 로한의 영향도 컷지만 말이다.
난 페어런트 트랩에서 린지의 연기를 감명깊게 봤다.
이 영화에서도 연기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중국 포춘쿠키점..
두 사람 ..
티격태격 의견 차이가 많고 서로의 이해심이 부족했던
모녀...
엄마와 딸의 영혼이 바뀐것이다,.
정말 바뀐 것 처럼
연기를 너무 자연스러웠고..
아빠를 잊지 못하는 린지의 심정도 이해가 됬다.
나도 엄마를 많이 좋아하지만
내가 린지의 입장이라면
엄마를 미워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새아버지를 받아들이라는 것은
솔직히 다른 아버지가 생긴다면 나도
싫기 때문이다,...
영화속 엄마와 그 애인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다..
린지가 행복을 빌어주고,,
모두 잘 되어서
해피엔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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