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런 영화도 있구나!
다양성을 인정케 하는 영화로 노년의 삶에 진지한 시선을 갖게 만들어 주는 영화였다.
늙어서도 이런 사랑이 있구나!
두분의 행복한 모습이 넘 보기 좋았던 영화로 자연스런 연기가 돋보였다.
아주 좋은 내용의 영화로 감독의 실험정신이 돋보였던 영화같다.
삶을 살아 나가는 인생이 무엇인지..
사는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영화였다.
참으로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들이 우리의 삶처럼 느껴졌던 영화로 기대이상으로 좋았던 영화였다.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한 영화로 두분의 행복해 하는 모습과 웃는 모습들이 넘 좋았던 영화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따뜻하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참 보기좋았던 영화였던것 같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들을 참 부끄럽게 만들어 주었던 영화로 참 따뜻함이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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