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로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미있게 감상햇다...
조디포스터는 어리게 나온다?ㅋ연기도 좋았고 생각했던 그대로.포스터는 훨씬 어리게 나왔지만.
살인의 정당성 어렵다..쉽게 사람을 죽이는 듯한 느낌이고
죄 지은사람은 법이 아닌 개인이 또다른 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건가??
자기도 살인에 대한 상처가있다면 누군가를 쉽게 죽이고 용서받을수있는건가?..
본인이 위험한 처지에 위치해 있다면 누군가를 죽여도 괜찮고 정당한 이유가 되는것이구나..
아무 지식 없이 본 영화 인데.. 볼 만한 .대박은 아니고 중박 정도의 영화 ..
마지막 ..반전인가 그 게?ㅋㅋ마지막도 대충 끝내지 않아서
마지막 맘에 든다..요즘 영화보면 이게뭐야 끝이 왜이래 란생각했는데..맘에드는 끝장면들이다.
장난으로 이런생각했다..경찰 인맥있으면 살인도 용서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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