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번을 봐도 넘 좋은 영화 "애수"
아주 오래된 흑백영화임에도 오랜 기억속에 함께하는 추억의 로맨스 영화이다.
비비안리와 로버트 테일러 주연의 영화로 전쟁으로 배경으로 한 러브스토리의 명작중 하나다.
무척이나 인상깊은 영화로 보고나면 가슴이 터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정말 잊혀지지않는 명작으로 눈을 감으면 가끔 이 영화가 그리워질때가 있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에 가슴이 넘 찡하고 슬펐던 고전 최고의 멜로영화 "애수"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 넘 멋있었고 감동적 이었다.
짧았지만 길었던 워털루 다리에서의 추억은 지금까지도 생생히 기억된다.
지금봐도 역시 넘 잘 만든 최고의 영화란 생각을 해본다.
슬픈엔딩이라 가슴이 넘 아팠지만 정말 좋은 영화로 아직도 내 귓가에는 올드 랭 사인이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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