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와 유머가 찰찰 넘쳐 흘렀던 심슨
넘 유쾌하고 영화로 심심할틈이 없었다.
역시 심슨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기대이상의 재미를 가져다 준 영화로 엔딩크레닛은 완전 감동 그자체였다.
언제나 엉뚱한 가족들 그들때문에 잠시나마 편안하게 쉴수 있었다.
너무 미국적이긴 하지만 귀여운 심슨가족을 보니 넘 재미있었다.
재미있는 만화영화로 한국TV에서도 방영했으면 좋겠다.
올 여름 가족애니매이션 영화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심슨!
심슨가족 덕분에 스트레스 해소 팍 와고 왔다.
상상력이 정말 기발했던 영화로 환경문제를 아주 흥미롭게 다룬 재밌는 영화였다.
환경을 생각하자는 좋은 뜻이 부각되어 있었던 영화로 교훈까지 있어 더 좋았다.
가족간의 사랑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부담없이 누구나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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