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tv 시리즈 <다크 엔젤>의 스타 제시카 알바가 댄서 겸 안무가로 나오는 댄스 영화.
뮤직비디오 업계의 뒷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연출은 뮤직비디오의 베테랑 빌리 우드러프가 담당했다.
제시카 알바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춤 솜씨를 지켜볼 수 있지만, 영화 자체는 계몽 영화 수준이다.
제시카 알바의 데뷔작은 비밀 캠프이다.
그동안 출연작으로는 Camp Nowhere, Idle Hands, Never Been Kissed,Dark Angel,
Dark Angel TV Series, Paranoid, The Sleeping Dictionary,Honey,Fantastic Four,
Into The Blue,Sin City, Awake,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Good Luck Chuck,
The Ten,Sin City 2,The Eye,The Love Guru 등이 있다.
폭스사 감독 보조인 캐시워렌과 연인관계이죠.2005년부터 현재까지 사귀고 있죠.
허니는 2004년 03월 26일날 개봉했습니다.
저도 그 때 봤구요.
영화를 처음 봤을 때 너무나 신나고 들썩거려지고 영화가 좋아서 2번 정도 영화관에서 보았습니다.
줄거리는 뉴욕 브롱스 헌츠포인트의 청소년 센터에서 아이들에게 힙합을 가르치는 허니 다니엘즈는 프로
안무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꿈을 위해 여러차례 오디션도 봤지만 매니저도 연줄도 없는 허니는 매번 낙방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일하는 클럽에서 그녀가 춤추는 모습을 본 유명한 감독이 그녀에게
명함을 건넨다.
전화를 건 후, 안절부절하며 기다리다가 어느 가수의 뮤직비디오 현장에 투입된 허니는 안무를 맡게 된다.
그리고 허니의 실력과 매력에 넘어간 뮤직비디오 감독의 후원으로 그녀는 유명 가수들의 뮤.비 안무를 맡으며
스타급 안무가로 떠오른다.
감독은 허니에게 어느 가수의 뮤.비를 위해 클럽에 가야한다며 옷과 신발을 사준다.
그래서 허니는 자신의 친구의 생일날 같이 있기로 한 약속을 깨고 자신이 감독에게 제의한 뮤.비 촬영 때
자신의 학생들을 출연시키기로 한 것을 혹이나 들어줄까하고 따라나선다.
하지만 그는 허니에게 흑심을 품고 있었고, 그의 요구를 거절하자 그는 아이들의 출연 약속을 취소한다.
그것도 모자라 그녀는 해고까지 당한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 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자선 댄스 공연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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