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많이 상영하던 그런 하이틴 영화 같다.
전반적으로 상큼발랄한 영화이지만 넘 진부한 스토리가 맘에 안들었다.
전체적인 줄거리빼고는 어느정도 볼거리는 많았던 영화로 귀가 즐거웠던 영화다.
그닥 별 내용이 없었던 영화였지만 즐겁게 재밌게 볼만은 했던것 같다.
애니리지의 독특함이 돋보였던 영화로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은 영화처럼 느껴졌다.
힐러리 더프의 연기보다는 노래가 넘 좋았던 영화로 새콤달콤한 향이 느껴진 영화였다.
주인공이 나름 귀여웠던 영화로 상큼발랄했던 영화로 노래가 참 인상적이서 좋았다.
힐러리더프의 매력과 함께 좋은 노래로만 기억될것 같다.
시간때우기용으로 무난한 영화로 그냥 가볍게 볼만한 영화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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