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코미디영화인지..
무엇이 미스터 빈 다운 것인지..
절실히 보여준 영화.
단순히 우스개소리만 하는 한국 코믹영화에..
진정한 코믹영화에 대한 강펀치 한방..
때로는 쉽게..그러면서 모든 것에 내용을 부과하는...
영화는 웃음과 황당함으로 시작해서
감동과 미소를 짓게 만든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이다..
1900년대에는 찰리 채플린이 있었으며
2000년대에는 미스터 빈이 있어
세계 코미디영화는 영국을 부러워한다.
프랑스를 넘어 이탈리아까지 진출한 미스터 빈의 인기에..
이제는 전세계로 나아갈 또 다른 영화가 너무나 기대된다..
우울하거나 짜증날에는 진짜 강추하고 싶은 영화..
미스터 빈의 홀리데이..아직 못 보셨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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