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디워을보고 내용이 부실한건 평론가와 비슷하게느꼈다, 하지만 이영화가 평점 2-3점을 맞아야하는지는
의문이다, 디워 사태을 보면서 왜 우리나라는 영웅을만들지못할까? 우리나라는 영웅들은 빨리 죽을까?라고생각했다
심형래가 영웅이라는게 아니라 평론가들이 간신이라는것도 아니다, 다만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어디있나
우리나라에서 5공때 찍히면 세무조사 받고 망한다고했다, 평론가한테 찍혀서 영화계에서 편한사람없다고 생각하는건 너무과한건지,,
LA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대형 참사. 단서는 단 하나, 현장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비늘뿐. 사건을 취재
하던 방송기자 이든(제이슨 베어)은 어린 시절 잭(로버트 포스터)에게 들었던 숨겨진 동양의 전설을 떠올리고. 여
의주를 지닌 신비의 여인 세라(아만다 브록스)와의 만남으로 인해 이무기의 전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
한다. 전설의 재현을 꿈꾸는 악한 이무기 ‘부라퀴’ 무리들이 서서히 어둠으로 LA를 뒤덮는 가운데, 이들과 맞설 준
비를 하는 이든과 세라. 모든 것을 뒤엎을 거대한 전쟁 앞에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