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튼 허드슨이 넘 귀여웠던 영화
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여야 하는 여자와 10알안에 여자를 사랑에 빠뜨려야 하는 남자가 만나서 생기는 에피소드이다.
전반적으로 지루한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영화로 나름 볼만했다.
아이디어가 정말 좋은 영화로 영화보면서 나도 저런 연애 한번 해보고 싶다 느낄정도였다.
매끄러운 전개가 보기 좋았던 영화로 나름 깔끔했던것 같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귄 두사람이 마지막에 진정한 사랑을 찾는것이 참 멋있어 보였다.
기분좋게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로 로맨틱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는 영화였다.
남여주인공이 넘 매력적이었던 영화로 유쾌해지고 기분좋게 볼수있는 영화였던 것 같다.
유쾌함과 동시에 설레임이 있는 매력적인 영화에 빠져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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