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오염에 관한 애니메이션 무비가 있을까요? <심슨 가족 더 무비>가 다름아닌 그 영화입니다. 영화의 주요 내용이 호수 오염에 관한 것인데요. 소재와는 다르게 장르는 코미디라는것을 유의해야합니다. <심슨 가족 더 무비>는 저희에게 웃음과 동시에 충고를 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영화속에서 호머 심슨이 호수에다가 어마한 양의 돼지의 변을 버리는데요. 그 후로 호수가 오염이 되면서 주의 사람들이 호머를 원망을 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심슨 가족 더 무비>는 저희에게 환경을 오염시키면 안된다라는 충고와 동시에 재미와 웃음을 선사합니다.
저도 영화를 보고서야 환경이 소중하다는걸 진심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87분짜리 애니메이션 무비가 선생님처럼 생각이 되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본 후부터 환경은 소중한 가치라는걸 알게 되었으며 이제부터는 환경을 소중히 어겨야한다는 생각을 저절로 하게 되었습니다.
2007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무비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건 사람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저는 <심슨 가족 더 무비>가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이 될 뿐입니다. <로보트 태권 V>는 1976년 극장판을 디지털 처리해서 그대로 만들어낸 것이었고 상영시간이 80분도 되지 않아서 별로 재밌지는 않았으며 <슈렉 3>는 그럭저럭 좋은 호응을 얻었지만 전편보다 실망적이고 안타깝다는 평이 나돌았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재밌다고는 생각을 하였으나 너무 많은 기대를 해서인지 아쉬운 면도 남았었으며 <라따뚜이>도 재밌었지만 기대를 많이 해서 실망적인 면도 남아있었습니다. <서핑 업>은 시사회로 봤는데 나름대로 볼만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허나 아쉬운 점이 남았었고 해서 아주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심슨 가족 더 무비>는 제가 기대한 것보다도 재밌었으며 기발하다고 생각이 되었으며 웃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도 신났던 최강의 2D 애니메이션 무비라고 생각이 된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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