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전이 넘 길어서 좀 지루한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스릴만점의 영화로 상당히 재미있게 본 영화다.
영화속의 경주장면에서 엄청난 괴력으로 달리는 자동차 액션은 넘 넘 멋졌다.
자동차가 달리는 장면만 바라봐도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버리는 느낌을 만끽할수 있었던 영화로 넘 재미있었던 영화였다.
스피드의 박진감이 눈부셨던 영화로 기억에 남는 영화로 특히 자동차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무지 좋아할것 같다.
볼거리도 넘 많았던 영화로 긴장감을 잃지않았던 탁월한 연출이 돋보였던 작품이었던것 같다.
영화속 들려오는 빗트있는 사운드트랙과 우렁차게 울려퍼지는 자동차엔진 사운드에 빠져들지 아니할수 없었다.
자동차매니아라면 한번쯤 꼭 봐야 할 영화가 아닌가 싶다.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다 준 눈을 뗄수 없었던 영화로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중 하나로 무엇보다 빈디젤의 매력이 좋았던 영화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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