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보기엔 정말 좋을영화인것 같다.
생생한 3D 영상을 볼수있었던 영화로 더빙한 연예인들의 목소리로 중간중간의 재미를 더할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정준하와 정준호의 더빙이 넘 좋았다.
정말 웃긴 정준하는 완전 대박이긴 했지만 말이다.
영화속에 많은 연예인들이 등장하고, 게임속의 상황이 입체적이라는 점에서 꽤 흥미롭지만 또한 그런점들로 인해 좀 산만스럽게 보이기도 했던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이 넘 매력적이라 흠뻑 빠져버렸던 영화로 동심의 세계에 빠져든듯한 느낌을 가져다 준 영화였다.
꽤 스릴있고 재미있었던 영화로 모든게 좋았던 작품이지만 좀 아쉬운게있다면 눈이 아픈거였다.
나에겐 꽤 흥미로운 영화로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함께 하기에 좋을 영화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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