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대한 느낌은 굉장히 신선하다.
좀 어려운 영화라 생각은 되지만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영화였다.
소재와 주제 모두 공감이 가는 수준높은 영화로 알듯 모를듯 분위기 있는 영화였다.
아름다운 음향이 한곳에 있었던 영화로 작품성있는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좋을 영화같다.
여인이 참 아름다웠던 영화로 잔잔하면서도 흥미로웠던 작품이었던것 같다.
오묘한 느낌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했고 영화가 끝난후에도 마음속에 여운을 남겨주었던것 같다.
정말 독특했던 영화로 프랑스영화라 그런지 좀 어렵단 느낌이 들기도 했다.
배우들의 연기는 참 좋았던 영화로 좀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불편함을 느끼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던 영화였다.
유럽풍의 영화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봐도 좋을영화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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