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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페 에르체그 (Stipe Erceg)
+ / 국적 : 크로아티아
+ 성별 : 남자
 
출 연
2011년 제작
헬 (Hell)
톰 역
2009년 제작
환상통 (Phantom Pain / Phantomschmerz)
알렉산더 역
2006년 제작
단지 유령일 뿐 (Nothing But Ghosts / Nichts als Gespenster)
라울 역
2005년 제작
약지의 표본 (The Ring Finger / L'Annulaire)
2004년 제작
에쥬케이터 (Edukators / Die Fetten Jahre sind vorbei)
피터 역


1974년,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그는 베를린 European Theater Institute에서 연기 훈련을 받았다. 2004년에는 Nadya Derado 감독의 <YUGOTRIP>으로 Max Ophuls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2004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영된 Patrick Tauss 감독의 <THE MAN>에서 장난기 넘치는 게으름뱅이 역을 맡아 주목을 받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독일에 사는 코소보 알바니아인과 세르비아인 사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Alain Gsponer 감독의 2002년 수작 <KIKI & TIGER>에도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Cyril Tuschi 감독의 <SUMMER DOGS>과 Valerie Biltschenko 감독의 <PORTRAIT VOR WEISSER WAND>를 작업 중이다.

Filmography

2005 L”ANNULAIRE, STADT ALS BEUTE
2004 에쥬케이터, YUGOTRIP
2004 THE MAN, DON’T LOOK FOR ME
2002 KIKI &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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