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넘 않좋아하는 본인-참고로 니모를 찾아서 또한 보지않은
칭구와 정말 라따뚜이말고는 다본상태에 선택할 영화가없어 들어갔다
초반에 짧게 우주인이 등장하는 장변 우스며 슬슬 빨려들어가는 픽사에 환상적인 표현기법
너무나 쥐답지않고 인간적인 테이스트를 가진 미식가로 알려진 친구와 함꼐보며
라따뚜이에 통통하고 지극히 평법한 쥐인 뚱보형처럼 나또한 미각이 약한 약점을 생각하며
프랑스최고에 요리사가 되어가는 라따뚜이 머리카락을 움직이며 쥐가 음식을 한다는것또한 기발하지만
누구나 맛있는요리를 할수있다는 지극히 평범하고 아름다운 스토리가 나를 반하게하였고
감칠만나게 전개되는 시놉시스또한 프랑스요리를 코로 킁킁거리는 기분을 느끼게한
정말 온가족이 즐겁게 볼수있는 아주 감동적인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