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매이션 감독들의 상상력은 정말 최고다.
미야자키감독의 토토로는 영화보는내내 따뜻하고 정감있는 유년시절의 추억들을 포근하게 그립게 해준다.
1960년대 일본시골을 정감있게 재현하면서 토토로라는 요정을 너무나도 귀엽게 잘 그려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
완전 귀여운 토토로!
토토로가 넘 좋은 영화!
가족간의 사랑을 주제로 해서 인지 보고나서도 계속 마음이 따뜻해재고 훈훈한 영화로 오랫동안 기억될것 같다.
일본 애니매이션의 깊은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토토로는 모든상상을 다 할수있는 유년시절을 그립게 해준다.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들어주는 영화로 잊어버렸던 그 어린시절의 꿈같은 동화이야기를 맘껏 느낄수 있는 영화로 넘 가슴을 설레게 만들어주는 영화로 최고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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