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소방관이자 뉴욕 작업계의 최고봉 척 레빈(아담 샌들러)이다.
소방관이면서 달력모델로도 활동하며 뭇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척은,
오는 여자 막지 않고 가는 여자 잡지 않는 인물..
그런 그에게 동료이자 친구인 래리(케빈 제임스)가 연금 혜택을 받기 위해 "게이"
로서 위장으로 남자끼리 결혼하자고 하는데...
아담샌들러와 케빈 제임스가 억지가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유쾌함과
코믹한 상황을 만드는 "척 앤 래리" 웃음을 선사합니다.
여러분 좋은 영화 많이 감상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