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필드의 강이 오염이 심각한 때..
리사가 오염막기 운동을 해서..
겨우 오염을 막아놨건만.. 호머의 엄청난 실수로..
결국 정부에서 돔으로 막아놓아 버렸다..
그렇기에.. 주민들이 호머를 죽이려고 난리를 치기 시작하고..
어떻게 심슨가족만 빠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알래스카를 가지만 tv에서 스프링필드 없앤다기에..
구하러 가는데..
온갖 패러디가 정말 난무했던 애니매이션이다..
그리고 그만큼 정말 재밌었다..
80분이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어딜가든 어떤상황이든 코믹하고 엽기적으로 지나가는 그들의 힘..
어떤어려움도 어떻게 극복을 잘해나가는 것들이
코믹하게 느껴진다..
근데 조금 단점이 있긴 한다면..
성인적인 코믹이 약간 들어가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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