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포스터만으로도 끌리는 영화였고,,괜찮을꺼란 생각으로 본 영화였다.
영화속 각 배우들은 참 멋있었지만, 내용이 없었던 영화였다.
여배우들의 섹시함을 볼수 있었던 영화로 좀 야했던 영화
각 배우들이 멋지고 화려하게 나온 영화이기도 했다.
좀 괜찮았던점이 있다면 영상은 봐줄만했고..영상만 좋았다는것..
화려한 영상 덕분에 한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뛰어난 영상미에 끌렸던 영화였다.
영화 전반적으로는 전혀 공감할수 없었던 영화로 너무 비현실적이었다.
누구에게나 사랑은 변하기 마련이겠지만..
정말 영화속처럼 된다면 큰일 아니겠는가?
반쪽을 만나 사랑하는 과정이 참 어렵단 생각을 들게 한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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