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괜찮았다!
전혀 모르고 본 영화치고는, 정말! ㅎ
김명민, 김태우, 유준상, 정유석!
그 중에 정유석은 정말 +_+
잘 모르던 배우였는데, 연기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다 좋았다! ㅎ
김태우와 김명민은 뭐 말할것도 없고,
솔직히 유준상은 별 기대 안했는데,
몸매도 그렇고 +_+;
연기도 나쁘지 않았다! ㅎ
여튼, 영화 전반적인 내용은, 참 좋았다! ㅋ
수술중각성(신경마취가 안됨으로 겪는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해,
상처를 입게된, 정신ㅇㅔ 문제가 생긴 나상우가 그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의 자제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다,
김유미가 김명민의 아내로 나왔는데,
별로 나오진 않았지만;
이미지가 괜찮았다! ㅎ
의사 세명과 유준상,
처음엔 유준상이 조금 꺼림찍했는데,
해결사로 나서니, 괜찮더라!
예상외의 득템영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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