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 한국 기술로 만든 CG가 놀라울 정도의 성과를 보였다. 흥행 1 위 영화 '괴물'의 CG를 전적으로 외국에게 맡긴 것에 비해, 이는 매우 자랑스러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스토리는 좀 부실하지만 오락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스토리의 치밀성과 개연성을 따지는 건 우습다. 전체적으로 돈 주고 보기 아까운 영화는 아니다. 이 작품의 CG 기술을 차기작에선 더욱 발전시키고 스토리 구성도 치밀하게 하면 되는 것이다. 왜 이 작품을 혹평하며 깎아내리려고 하는가?
평론가 : CG 말고는 평론할 가치가 없다
자자, 평론가는 관객을, 관객은 평론가를 비난하는 건 좀 우습지 않나요?
우스운 짓 그만하죠
차기 SF 작품을 위해 디워를 많이 봐줘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 SF 영화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거지요
평론가들이 이 영화를 아예 보지 말라는 건 아니겠지요 그분들은 그저 자신의 직분에 충실했을 뿐...
(총 1명 참여)
spitzbz
맨 찌질한 영화들 리뷰만 썻네..
2009-09-08
17:18
sjkake9066
아니죠~~ 저도 디워보았는데요. hhhh824분 외국영화라 저는재미있느뎅~~
2007-08-16
20:44
adenia
hhhh824분 급동감. 이런 SF영화는 필요없다. 내용없고 허무한 3살박이들이 보는 동화책 스토리도 이거보단 짜임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