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이 복잡할때 웃으면 볼수잇던영화
현영씨나온다고해서 솔직히 기대는안했었는데.
현영씨를 싫어하는게아니고
솔직히 연기잘하겠어?버라이어티쇼같은데선 춤추고 애기하고
그땐재미있지만 글쎄 영화까지찍을정돈아닐꺼야
라고생각했기때문이다.
이동욱씨는 원래연기좋아하고
현영씨는연기보다
목소리때문에 양념이되었던영화
조금은 현영씨연기때문에부족했지만
중간중간 웃음을 잃을까하면
웃기는바람에
깔깔깔웃었다.
힘들었던 얼굴을 웃게해준영화였던거같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수경씨!!
주연보다 더 돋보였던 조연이었다 정말웃겨!!!!!!!!!
스토리도 생각보다 탄탄했었고 굿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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