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C- 이야기가 나와서... 다른곳에 올렸던 글 올립니다..
근데.. 정말 믿는 사람들이 있군여.. 그래서 언론 플레이를 하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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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네여..
아주 네티즌들을 바보 취급해도 유분수지..
저 평가의 실체는..
화려한 휴가 F, 해리포터 디워 C-
이렇습니다..
그런데.. 왜?? 디워만 올렸을까요??
진짜..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여..
이건.. 정말 문제 있습니다.
전 국민들을 바보 취급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P.S) 아래는 어느 분이 직접가서 확인했다는 글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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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맥스테이라는 미국 비평가가 디워에 C- 등급을 줬죠.
제가 가봤습니다.
http://twitchfilm.net/
그리고 이분의 글을 검색했습니다.
이분 디워에 C-를 줬네요. 그런데 이분이 화려한 휴가(May 18th)도 리뷰를 했군요. F 를 줬네요.
특히 화려한 휴가 끝에는 "Please pass on this film at all cost." 라고 즉,, "될 수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
이 영화는 건너 뛰세요" 라고,,, 주석을 달았네요..
참고로 해리포터에도 C- 점수를 주었습니다.
트랜스포머만 A-를 주었군요(공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적어봅니다)
자.. 이제 화려화 휴가가 그 맞기 어렵다는 F를 맞았다고 기사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네이버, 지금 디워가 역대최단시간에 22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같지도 않은 디워 포스터표절사건은 메인화면에 띄워주시더니, 220만관객 얘기는 제끼고 이런 혹평기사만 퍼다가 잘도 올려주시는군요.
화려한 휴가는 100만 돌파만 해도 메인에 잘 띄워 주시던데요..
도대체 왜 그러는건가요?
P.S 2) 위의 비평가가 화려한 휴가에 대한 영화평 번역본 주소 남겨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ovie2&no=380119&page=3
P.S 3) 꼬릿글로 네티즌 한분이 제보해 주셨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비평가란 자의 실체.. 그는 바로..
마이크 멕스테이 대전에서 영어강사를 하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www.mikemcstay.blogspot.com
비평가라고 하고 이글 쓴 기자는..
정말.. 대한민국 국민들을 완전 뇌도 없고 멍청한 족속으로 보는건지.
분노가 치미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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