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 상상력이 좋을까요?
애니메이션 잘 안보는 편인데..라따뚜는 예고편만 보고도 너무 끌렸던 만화입니다.
혐오스러운 존재 쥐가 이렇게 저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다니..신기합니다.
영화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하고 우끼기도하고..
갠적으로 동물으로 좋아하는데 진짜로 이 영화처럼 ..
무언가 내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또한 현실에굴하지않고 당당해 지고싶은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인데도 파리의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고요..
긴박하게 돌아가는 주방의 모습도 실감났습니다.^^
올해 기억에 남는 영화중하나가 될것같네요..
DVD로도 소장하고싶습니다. ㅋㅋㅋㅋ
오래 기억에 남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좋은 영화가 좋습니다
라따뚜이~ 래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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