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이야기 이 에니 메이션은 우리 나라 순 기술로만 만들어진 에니이며 제작기간만 4년이 걸렸다고 한다 우선 이 에니는 우리나라의 에니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한다 정말 어디다 네 놓아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발전했다 이 에니는 풍경이나 영상미는 아름다웠다 하지만 여전히 내용은 빈약하다 에니를 보고 주제가 뭔지 감독이 말하는건지를 알 수가 없었다 너무 산만한거 같기도하다. 한편으로는 일본의 '토토로'를 모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기도... 꿈 속에서 만나는 마리와 토토로 , 구슬과 토토리, 연관이 있지 않은가? 또 주인공들의 목소리도 우리 나라 국민뱅누 안성기 이병헌등 많은 배우들이 성우를 했지만,,이병헌의 목소리는 주인공과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든다. 음악은 전반적으로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