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영화를 봤습니다..
다른분들이 본 느낌과 다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사람 나름대로의 관점의 차이가 있으니...
이건 제관점에서 본느낌입니다..
스토리에서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긴 들더군요... 다음씬으로 넘어갈때 편집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흐름에 끓김현상이 있다구나 해야할지../ 브루스(방송국 동료) 한대맞고 멀쩡히 회사에 멀쩡하니 있다거
나.. 제단위에서 갑자기 펜던트가 힘이 받다던가.. FBI 대빵이 아무 이유도 없이 전설을 알고있다고 죽어야한다고
하지를 않나..그런부분등에서 약간의 과정이 부족하다는 느낌이들더군여..
어떤분들이 말하는 연기자들의 어색함... 이부분은 저도 보면서 느낀것입니다.. 정신과 의사...FBI 대빵 넘 어색하
더군요.,,죽는 모습도 그렇구....
하지만. 누가 뭐래도 CG작업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하시는 분들은 잘 없을것 같네요..
이영화 본후 CG가 허접하거나 괴물보다 못하다는 분들... 다시한번 보세요..아직 트랜스포머를 보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본영화중에서 CG작업은 그 어느것에도 빠지지 않는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네요...
S.F영화는 시나리오 보다 그내용과 화려함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약간의 흐름상 생략부분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이영화를 보고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크다고 하시는분들.. 만약에 이영화를 심형래가 아닌 다른 유명한 외국인
감독이 만들었다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껐니다.. 약간 심형래라는 점에서 이상하다... 재미없다고 생각한것이
아닐까요.,이영화는 우리나라를 겨냥한것이 아니라 전세계를 개봉을 목표로 만든것이라 생각을 하면서 보시길..
이상 허접한 개인관점에서 글남깁니다!!!
아직 안보신분들 꼭은 아닐지라도 왠만해서는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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