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깐느에 가게된 미스터빈..
이제 기차를 타는곳에 도착하려는데..
택시를 잘못타서 좀 잘못된곳으로 도착하게된다
그래서 그는 나침반을 표시하고 그길로 쭉가서 도착..
그리고 깐느로 가는데
정말 미스터빈 답게..
첨부터 끝까지 좌충우돌 게다가 끊임없이 사고들이 있어도
항상웃고 어느새 다 해결이 되는..
그런 매력이 여전히 살아있는 영화였다
이 더운 여름에 더위를 팍 날려줄 코믹영화라고해도
손색이 없는 그런영화다
90분동안 웃다 지쳐서 쓰러질라나 ㅎㅎ
코믹도 정말 자연스럽게 잘 넘어가면서 정말..
미스터빈 다운 그런것에 매력이 듬뿍 담긴영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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