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강추하고 싶은 영화!!
모든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애니매이션.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애니매이션 영화로 명작이다.
조그맣고 귀여우며 핑크빛 코를 가진 쥐는 너무 귀여웠다.
영화속에 들어가서 만져보고 싶었다.
가방속에 쏘옥 넣어 가지고 싶다란 충동을 일으켰다..
아우!넘 귀여워!!갖고싶다..
영화 제목은 음식 이름이였다.
잘 나가던 식당이 어떤 비평가에게 무너졌는데 이 귀여운 생쥐와 링귀스라는 식당 아들이 다시 음식을 만들어 잘 해 본다는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
나중에는 이 생쥐때문에 망하기도 하지만...
생쥐들이 많이 귀여웠고 재미있었던 영화!
라따뚜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에게 필요한 교훈이 영화전체를 통해 느껴졌던 영화로 열심히 한다면..
누구든지 할수있다라는 희망을 심어준 영화이기에 너무 좋았던것 같다.
아무리 현실이 힘들고 고달프고 실패하더라도 좌절하지않고 노력하면 할수있다란 교훈이 가슴속 깊이
남아 너무 좋았다.
잊고있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싶어지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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