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델피 감독과 주연에 각본에 편집까지..넘 멋져요..
줄리델피가 이 영화를 만들어 표현해내려고 한것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며 대화를 나누고 싶다"
이런 느낌을 가져다 준 영화였던것 같아요,.
평범함속에 삶이 있고 예술이 있다란 느낌을 표현해준 영화
오히려 일반적인 스토리의 이야기에 우리들의 마음이 잔잔하게 울렸던 영화라고 할수있겠다.
잔잔하게 내가슴에 물결을 일으켜준 영화
이것은 줄리델피이기에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정서차가 재밌게 표현되어 많이 웃었던 영화로 전반적으로 많이 웃을수 있었던 영화로
꽤 재미있다는 느낌을 가져다 준 영화이다.
나이가 들어도 그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너무나 아름다웠다.
참 좋은 영화를 만나 좋았고,, 특히 잔잔한 이야기가 잊을수 없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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