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보고 싶던 소설이었다.
근데 이 소설이 영화로 탄생되어 흥미로웠다.
넘 기대감에 부풀어 볼 생각에 넘 좋았었는데..
사람들 평가를 보니까 명작이라는 말도 있고 지루하다는 말도 있었다.
원래 뭐든 상반된 평가는 있는법이라...
즐건 맘으로 영화보러 갔다..편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관람했다.
근데 도대체 뭘 말하려는 내용인지 이해할수 없는 부분들이 넘 많았다.
시간두 안가고 도대체 왜 볼려했을까??하는 좌절감만이 맴돌았다.
넘 후회막심이었던 작품으로 조지클루니의 모습만 남았던 영화로 보는내내 넘 지루했던 영화다.
넘 의심스러웠던 작품으로 SF영화였지만, 전혀SF가 아닌 영화..
넘 밋밋했던 작품으로 보는내내 실망스런 영화였다.
도대체 왜 본걸까? 하는 후회감만이 남을뿐..
무언가를 느껴보려 했지만,,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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