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때문에
나 역시도 그럼 세상을 사고있지 않은지...
막 그런 바보같은 생각을 하기도;;;;ㅋㅋㅋㅋㅋㅋ
트루먼은 불쌍한 존재이다......흠...응. 불쌍한존재.
세상이 사람을 생각하지않고 돈과 관련된것에 너무 치우쳐 슬픔을 주는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않는 이세상을
비판하는영화라하면 너무 거창한가?
비가오게하고 폭풍이치게하는 그런것에도
트루먼이 끝까지 살아남아
불행한길을 가지않게......(물론 그것이 안 불행하고 편히 살수있는 길일수있지만)
끝이나서 다행이였던 영화이다.
나에게는...
흠....좋음!!!괜찮아요 보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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