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란 말이 사람들에게 그리 썩  좋게 다가오지 않는 말인건 사실인것 같다.

그럼에도 제목부터가 넘 독특했기에 시선이 갔던게 사실이다.

넘 신선했던 영화로 정말 괜찮은 영화였다.

보면서 많이 공감할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처럼...전해지는 영화였다.

미워할수 없는 양아치들의 성장과정을 잘 담아낸 영화의 내용이었다.

착한 아치들의 성장기 영화..보고 있는것만으로 넘 재미있었던 영화로  좋았다.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많은것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영화로 꽤 괜찮았던 영화라 생각한다.

큰기대없이 무난한 영화로 보는동안 마음이 펑 뚫리는 영화로 넘 시원스러웠다.

드라마 한편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던 영화로 보고있음 기분 좋아지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