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스토리는 아니었지만,,파리지엔들이라서 왠지 더 멋졌던 영화같았다.
담백한 느낌이 좋은 프랑스 영화였다.
근데 보고있으면 복잡했던 마음이 조금은 없어지는 듯 했다.
나른한 날 보면 더없이 좋을 영화였다.
초반의 배경과 마지막 배경이 넘 환상적으로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의 기분좋아지는 로맨틱무비..
어렵지않은 귀여운 프랑스 영화로 추천!!
파리의 풍경이 아주 아름답고 진실된..각 개인의 모습이 넘 아름다웠다.
소품같은 영화..아기자기하고 감동스런 영화였다.
파리에 가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로 잔잔하면서도 즐거웠던 영화였다.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로 감동과 유쾌함이 같이 하는 영화여서 더욱 좋았다.
여주인공의 미소가 넘넘 사랑스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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