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 영화치고
내용이 탄탄한 것같다
내용없도 없고 터무늬 없이 오려붙인 것같은 느낌보다는
정말
실제감?그런게 느껴지는
그리고 신인 연기??자들의 연기도 좋았다
신인은 아니지만
그렇게 톱스타는 아니라서
더 기대하고 본 것같다
한지민 연기도 좋았고 오태경? 온주완 거기 나오는
의대생 한지민과 한팀이였던 연기자들의
조화도 좋고
정말 탄탄했음
그러나
공포치고
무섭거나 놀라거나
그런점은 매우 부족했다....
40대? 중견 연기자들이
젊은 연기자들과 잘 어울렸고
중견 연기자들이 있었기에
영화가 더 탄탄해진 것같다
공포로서 친숙하지 않는
병원을 배경으로
특이했다
이번여름에는 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공포가 많이 나온다는데
다른 것과 비교해서 보면 좋을 것같다
마지막에 색다른 반전이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