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에서부터 눈길을 끈 영화..
소재가 다소 까다로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영화로 극대화시킨 영화다.
미국에서 리메이크 할 정도면 안봐도 짱!!
전쟁영화라 인간적인 면이 많이 묻어나는 영화였다.
알찬내용과 훌륭한 배우들의 멋진 조합이 예술이었던 영화로 정말 대단한 영화였다.
말이 필요없었던 굉장했던 영화여서 최고의 영화로 기억된다.
신나게 웃고 끝난뒤에 남는 여운이 대단했던 영화로 그 당시에 무지 재밌게 본 영화다.
뛰어난 연기자들로 포진되어있어서 개인보다는 모두가 멋진 영화였다.
새로운 장르의 영화로 심리적 수사의 긴장감과 아픔을 잘 보여준 작품이다.
상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도 슬쩍 미소지을수 있는 우리
냉철함이 돋보이는 새로운 모습의 영화로 보고나서두 후회없는 영화
보면서도 가슴 찡했던 영화로 정말 재밌게 본 영화이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 공존하는 영화로 대단한 영화였다.
이영애한테서 볼수없었던 카리스마가 느껴졌던 영화로도 기억되는 영화이다.
청순한 이미지에서 카리스마있는 연기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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