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여자감독이었기에 더욱 촉각이 집중되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자연속 배경이 너무나 좋았던 영화로 여성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주제를 이끈다는것이 공감대를 이뤘던 영화로 기대했던것 이상의 영화였다.
너무나도 문학적인 프랑스 영화로 서서히 빠져드는 사랑이 더욱 좋았던 영화로 나도 이런사랑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인간다운 본능과 여자로서의 아름다운 솔직했던 그녀의 모습이 더욱 좋았던 영화이기도 하다.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라서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영화를 본 후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여주인공의 연기가 흡입력이 있었고, 영상 또한 좋았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에요..
강추합니다 후회하지 않을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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