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지만 인간을 좋아하는 라따뚜이..
쥐마을에서 사고로 떨어진곳이...
어떤 음식점이었다
그가 그음식점에서 자기 실력을 발휘해서..
초짜의 음식을 제대로 해놓아서..
결국그랑 호홉맞춰서 운영을 시작하는데..
2시간이지만 느끼는 시간은 그보다 짧았다
그만큼 재밌었던 영화
애들 만화지만 그것치곤 정말 어른도 폭소할 그런영화다
게다가 거기서 나오는 음식들 크..
군침이 팍팍 도는..
머 쥐가 보기만 해도 싫은 사람들도 좋아할거 같긴 하지만..
정말싫다 하는사람만 빼면 이영화 정말 추천이다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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