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바뻐서 그전에 봤던 영환데..
무비스트를 인제서야 들어 오게 되어 인제서야 올리네여..
평두 평이구 해서..
여기저기들 평이 좋아서 보게 되었어여..
이 영화 두번 봤습니다..ㅎㅎ
첫번째는 남자친구가 졸아서 다시 보구
두번째는 제가 가서 졸았습니다..ㅎㅎ
재미 없어서 존건 아니구여..
일땜에 요즘 좀 둘다 피곤했나 보네여..
그 피곤함에서 봐두..
질리지 않는 영상들..
눈이 정신 없었습니다...
첨엔 맨첨에 나오는 군인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쌩뚱 맞은 사람이 주인공이라 당황 했습니다..ㅎㅎ
라디오로 목소리를 내는 센스 있으시군여..하는 부분에서 뒤집어 졌었습니다..ㅎㅎ
완전 센스 쟁이 셨습니다..
볼거리는 대단했지만..
내용에서는 왠지 그렇게 꽉차 있단 느낌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로봇들은 모두다 자기네 별루 돌아 간건가여
아님 아직두 여기저기서 자동차나 비행기로 변신해서 살고 있단 소린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좀 있었어여..
큐브는 없어 진건지..
ㅡㅡㅋ
아님 다른 큐브를 찾아야 하는건지..
아직두 이해 안되지만...잼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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